2024년 준공 목표, 사업비 230억 원 투입해 12개 체험시설 마련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서울 강서구가 ‘강서 안전교육센터(가칭)’ 건립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구는 오는 4월 13일 오후 3시 강서 안전교육센터 건립 부지(강서구 내발산동 739, 발산근린공원 내)에서 ‘강서 안전교육센터 기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