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보성군은 올해도 전 군민을 대상으로 ‘군민안전보험’ 가입을 마쳤다고 밝혔다.

‘군민안전보험’은 최대 2천만 원을 보장하며, 각종 안전사고와 재난으로부터 피해를 입은 군민의 생활 안정에 도움을 주기 위해 2020년부터 추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