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서울 용산구가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2022년 꿈나무 장학생‘ 383명을 선발한다.
신청 대상은 4월 1일 기준 용산구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초·중·고등학생이며, 오는 22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서울 용산구가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2022년 꿈나무 장학생‘ 383명을 선발한다.
신청 대상은 4월 1일 기준 용산구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초·중·고등학생이며, 오는 22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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