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안전지도’ 제작하는 마을안전활동가 양성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수원시가 모든 시민이 안심하고 살아가는 여성친화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마을안전활동가 양성 교육을 시작한다.

4월 7일 시작된 마을안전활동가 양성교육은 6월 7일까지 총 12회에 걸쳐 수원시 여성문화공간-휴에서 진행된다. ‘여성친화도시 시민 모니터단’ 10명이 교육에 참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