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전주시는 9일 야호학교에서 청소년 SNS 기자단 ‘펜끌 기자단 2기’ 발대식을 가졌다. ‘펜끌’은 ‘펜을 끌어 모아’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펜끌 기자단에 참여한 전주지역 청소년들은 SNS를 활용한 기자단 활동을 통해 글쓰기 능력과 어휘력을 향상시키고, 기자단 활동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취재 활동을 하며 더 넓은 세상을 바라볼 수 있는 활동을 경험하게 된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전주시는 9일 야호학교에서 청소년 SNS 기자단 ‘펜끌 기자단 2기’ 발대식을 가졌다. ‘펜끌’은 ‘펜을 끌어 모아’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펜끌 기자단에 참여한 전주지역 청소년들은 SNS를 활용한 기자단 활동을 통해 글쓰기 능력과 어휘력을 향상시키고, 기자단 활동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취재 활동을 하며 더 넓은 세상을 바라볼 수 있는 활동을 경험하게 된다.
댓글을 작성하려면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