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과 함께 친환경 영농을 체험할 수 있는 최고의 도심 속 휴식 공간 기대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광명시는 노온사동 470-2번지 일원에 친환경 영농을 체험할 수 있는 도심 속 휴식 공간인 애기능 공영도시농업농장을 개장하고 지난 9일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은 박승원 시장, 국회의원, 시의원 및 사전에 텃밭을 분양받은 시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 제막, 유공자 시상, 축사, 기념식수 및 모종 전달 순서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