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동 치유농장 발달장애인 등 30여명 참여, 감자·상추·수박 심기 등 영농체험 개시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전주 북서부권 장동에 이어 남동부권 대성동에 발달장애인 치유농장이 문을 열었다.

전주시는 발달장애인의 야외 활동을 지원하고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대성동에 조성한 치유농장을 8일부터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