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개 신규 예비사회적기업은 향후 사회적기업으로 전환 도모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전북도가 도내 사회적경제 생태계 구축을 위해 예비사회적 기업을 신규 지정하고 사회적기업의 자립 기반을 위한 재정지원에 나선다.

도는 지난 2월에 실시한 전북형 예비사회적기업 신규 지정과 사회적기업 재정지원사업* 공모와 관련해 현장실사와 위원회 심사를 마치고 최종 선정기업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