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착공, 2026년 사용 목표로 전방위 활동 추진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전북도는 금란도 준설토투기장 포화에 따라 군산항 최대 현안사업인 제2준설토 투기장 적기 건설을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산항은 금강하굿둑 아래 위치하여 금강으로부터 유출되는 토사와 밀물 시 외해로부터 유입된 부유사 침전으로 매년 300만㎥ 가량의 토사가 매몰되고 있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