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행운을 전해주는 우포따오기 올해 40마리 번식 목표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창녕군은 천연기념물이자 멸종위기야생생물 2급인 우포따오기가 지난 7일 오후 6시 14분 올해 첫 부화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첫 인공부화 번식쌍은 2017년생(암컷), 2018년생(수컷)으로 첫 산란 후 28일 만에 부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