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파주시는 보육서비스 운영의 신뢰향상 및 안심보육환경 개선을 위해 ’부모모니터링단‘을 5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부모모니터링 단원은 부모단원, 전문가단원 각 5명씩 총 10명을 구성해, 어린이집 156개소를 대상으로 운영상황을 모니터링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