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양주시는 작년에 이어 비대면 판매채널인 라이브 커머스를 활용한 농가 판로지원을 계속해서 추진한다고 밝혔다.

라이브 커머스(Live commerce)란 판매자와 소비자가 스마트폰을 통해 실시간 영상과 채팅으로 소통하며 상품을 소개하고 판매하는 실시간 상품 판매 방송으로, 생생한 상품 설명과 소통으로 비대면 유통판로로써 활발하게 활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