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인천지사(지사장 김정대, 이하 공단)는 2022년도 1차 장애인 표준사업장 무상지원금 대상자로 선정된 대원루스터㈜(대표 김재형), ㈜유신에코(대표 서경미), ㈜로리에(대표 이진상), 농업회사법인 ㈜진심(대표 안찬모)과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장애인 표준사업장’ 운영 약정을 체결했다.

김정대 지사장이 대원루스터㈜ 김재형 대표, ㈜유신에코 서경미 대표, ㈜로리에 이진상 대표, 농업회사법인 ㈜진심 안찬모 대표와 함께 장애인 표준사업장 운영 약정 체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장애인 표준사업장’은 장애 친화적 근무환경을 갖춘 장애인 다수 고용사업장으로 일반 노동시장에서 상대적으로 취업이 어려운 장애인의 일자리 창출과 직업을 통한 사회통합을 도모하고 장애인 고용을 통해 기업이 성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장애인 고용 기업 모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