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료품 꾸러미 1차 사업 시작으로 2022년 첫 출발 알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대전 서구 자원봉사센터가 지난 7일, 서구청 다목적실에서 열린 식료품 꾸러미 1차 사업을 시작으로 2022년 사랑의 밥차의 첫 출발을 알렸다.

‘참! 좋은 사랑의 밥차’는 IBK기업은행의 사회공헌사업으로 2015년부터 시행돼 서구 자원봉사센터에서 7년째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