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대전광역시교육청은 관내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2022학년도 영재교육대상자 선발을 위한 영재성 검사를 4월 9일에 실시한다고 밝혔다.
초등학교 5~6학년과 중학교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수학·과학통합과정을 선발하는 단위학교 영재학급과 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발명 과정, 고등학교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발명, 정보 과정을 선발하는 지역공동 영재학급으로 나누어 실시하고 영재교육 기관별로 영재성 검사를 통하여 영재교육대상자를 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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