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충남 청양지역의 새로운 벚꽃 명소로 떠오른 청남면 왕진로와 장평면 도림로 왕벚나무들이 분홍 꽃눈을 뜨기 시작했다.
7일 청양군에 따르면, 이번 주말부터 본격 개화를 시작해 다음 주중 만개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에 든 장곡사 벚꽃길(까치내로)은 이보다 4~5일 늦게 필 전망이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충남 청양지역의 새로운 벚꽃 명소로 떠오른 청남면 왕진로와 장평면 도림로 왕벚나무들이 분홍 꽃눈을 뜨기 시작했다.
7일 청양군에 따르면, 이번 주말부터 본격 개화를 시작해 다음 주중 만개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에 든 장곡사 벚꽃길(까치내로)은 이보다 4~5일 늦게 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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