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착수보고회 갖고 지역적 특성과 보령머드의 우수성을 나타낼 ‘브랜드네임’ 논의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보령시가 머드제품 판매를 활성화하고 브랜드 입지를 확립하기 위해 보령머드 상표개발에 나섰다.

시는 7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김동일 시장과 시 관계자, 용역사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령머드 상표개발 용역 착수보고회를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