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의회 (더불어민주당, 금천2)은 지난 4월 6일에 서울형 그린스마트 미래학교로 추가 선정된 금천구 동일중학교 현장을 점검했다.

최기찬 교육위원장

이번 현장 점검은 미래학교 사업추진 건축물에 대한 노후도, 공사 중 모듈러 임시교사 필요성 및 설치 장소 등을 점검하고, 공사 중 소음, 분진, 통학로 분리 등에 대한 방안 등을 학교 관계자와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