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강북 제2선거구)은 4월 5일(화) 오전 10시 수유동에 위치한 에 참석했다.

이상훈 의원

‘강북청년창업 마루’는 지역 청년들과 예비 청년 창업인의 욕구에 맞는 활동을 통합 지원하는 공간으로, 2030세대의 교류 장소인 서울청년센터 ‘강북오랑’과 신생기업을 뒷받침하는 ‘창업지원센터’가 한 건물에 모여 운영됨으로써, 청년들의 활동기반을 마련하고 역량 강화 지원을 돕는 서울시 최초의 청년복합공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