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강동 구민참여단을 대상으로 2차에 걸친 워크숍 개최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강동구가 지난 3월 25일과 29일 양일간, 스마트강동 구민참여단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열고 ‘리빙랩’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리빙랩’은 ‘살아있는 실험실’이라는 의미로, 정보통신기술(ICT)를 활용해 생활 속에서 발생하는 도시 문제를 주민이 직접 참여하여 해결하는 정책을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