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대구은행(은행장 임성훈)이 생체 인증 서비스를 확대해 편의성을 제고하고 있다.

DGB대구은행은 2020년 5월 ‘안면인식기술 활용 비대면 실명확인 서비스’를 금융위원회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 받은 후, 이를 활용한 기술을 발전시켜왔다. 이듬해 4월 은행권 최초로 비대면 실명확인 얼굴인증 서비스를 실시한데 이어 10월에는 이를 확대해 전자금융 거래 전반에 얼굴인증 서비스를 적용시켰다.

DGB대구은행이 비대면 얼굴인증 서비스를 적용시켰다. [이미지=DGB대구은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