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원유 기자]목포시가 시 재정 상황에 대한 시민의 이해를 돕기 위해 입장을 표명했다.

목포시의 4월 현재 통합부채는 2,684억원이다. 오는 5월 300억원을 상환하면 2,384억원으로 줄어드는데 이는 2018년 7월 4,007억원과 비교하면 40.5%가 감소한 수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