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폭력없는 인천, 생명존중 인천’을 위한 학교폭력예방 어울림 나눔주간1 캠페인 ‘나는 친구의 방어자입니다!’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어울림 나눔주간 캠페인은 학교폭력 예방교육 어울림 프로그램을 활용한 캠페인으로 신학기 ‘따사로운 학급만들기’와 연계해 집단따돌림 예방 목적으로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