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박성수 본부장]지난 5일부터 곡성멜론복합체험센터(이하 ‘체험센터’)이 딸기 삼매경에 흠뻑 빠진 아이들로 시끌벅적하다.이들은 딸기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기 위해 곡성유치원에서 온 어린이들이다.

오는 8일까지 총 80명의 어린이들이 딸기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체험센터 측은 이번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올해 농산물 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