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남해군 남면 ‘다랭이 마을’에 유채꽃이 만발했다.

다랭이 마을의 밤하늘엔 은하수가 내려앉아 달빛 머금은 노란 유채와 조화를 이루며 고즈넉하면서도 환상적인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