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꽃 개화기인 6월에 옛 고향 풍경을 형상화한 꽃 장식 작품 설치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옥천군은 올해 육영수 생가 앞 구읍 연꽃단지에 설치 할 꽃 조형물 디자인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군은 2018년부터 육영수 생가와 전통문화체험관 사이에 위치한 2만3천여㎡ 토지에 5천여 본의 연꽃과 수련을 식재, 대규모 연꽃단지를 조성하여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