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맞춤형 ‘움터’기초학력보장 프로젝트로 3단계 학습 안전망 강화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이 기초학력 보장법 시행에 따라 기초학력 보장 강화를 위한 ‘울산기초학력지원센터’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교육청은 학습 안전망 3단계에 해당하는 학교 밖 연계 지원 강화를 위해 지난해 10월부터 기초학력보장 TF팀 협의와 자문을 거쳐 기초학력지원센터 구축을 진행했고, 지난 3월 운영계획을 수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