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보건의 날 맞아 공공의료서비스 만전 다짐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김정섭 공주시장이 시민들의 건강과 행복을 높일 수 있도록 지역 공공의료서비스를 한층 강화하기로 했다.

김 시장은 지난 4일 시청 대백제실에서 열린 4월 월중업무보고회에서 “오는 4월 7일은 50번째 맞는 세계 보건의 날이다. 코로나19로 3년째 최일선에서 고생하고 있는 모든 지역 보건의료 종사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