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인 미만 소규모 사회복지시설, 관리자 및 조리종사자 등 2,434명 대상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인천광역시는 사회복지시설 관리자 및 급식 종사자 2,434명을 대상으로 4월부터 7월까지 하절기 식중독예방 특별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특별교육은 어린이와 노인, 장애인 등이 이용하는 50인 미만 소규모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