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 TV 스틱 4K로 스마트TV 없이도 OTT 콘텐츠를 즐겨보자 '넷플릭스·디즈니플러스·티빙'등 OTT 한번에…샤오미 TV 스틱 4K 어떨까? [갓잇코리아 / 송성호 기자] 코로나19의 여파가 계속되면서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를 찾는 사람이 크게 늘어났다. 국내는 현재 티빙, 웨이브, 넷플릭스, 디즈니+, 애플TV 등 많은 OTT 플랫폼이 치열하게 경쟁을 벌이고 있으며 다양한 콘텐츠가 업로드되고 있다. 다양한 OTT 플랫폼을 넘나들며 분산된 콘텐츠를 즐기다 보면 어떤 콘텐츠가 어디에 있는지 헷갈린다. 또 일반 TV 사용자의 경우 큰 화면으로 최근 인기 있는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를 즐기기에 쉽지 않다. 최근에는 빔프로젝트를 사용하는 경우도 종종 있는데 이런 경우에도 동일한 문제가 발생한다. 위의 문제를 하나의 제품으로 편하게 해결할 수 있는데 바로 샤오미 공식 파트너스 대원CTS가 정식 발매한 '샤오미 TV 스틱 4K'이다. 일반 TV, 모니터, 빔프로젝터를 스마트한 TV로 변신시켜 국내에 출시된 대부분의 OTT 앱을 실행할 수 있다. 유튜브, 트위치 등도 자유롭게 볼 수 있다. 작고 가볍기 때문에 쉽게 휴대할 수 있는 점도 장점이다. '샤오미 TV 스틱 4K'는 어떤 제품인지 간단히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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