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가 더불어마을 내 250가구에 외벽, 단열, 방수 등 집수리를 지원한다.

강화군 온수마을

인천광역시는 올해부터 공동체를 기반으로 물리적 재생을 구현해가는 더불어마을 사업과 연계해 노후·불량주택을 수리하는 「집수리지원사업」을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