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이 KT(대표이사 구현모)와 업의 경계를 넘어 혁신적인 아이디어 모집·심사·사업 고도화 및 인큐베이팅을 공동 진행한다.

신한은행은 지난 1월 KT와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이후 두번째 공동프로젝트인 ‘2022 UNIQUERS(유니커즈)’를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UNIQUERS’는 ‘유니크한 아이디어를 가진 유니크한 사람들’이란 뜻의 신한은행 사내 벤처 프로그램이다.

[이미지=신한은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