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한상일 기자]‘모두가 편리한 무장애광산 만들기’에 힘써온 광주 광산구가 올해도 장애인, 임산부, 유모차 이용 주민 등 교통약자의 접근권과 보행권, 이동권을 보장하기 위해 다중이용시설 보행장애물 제거사업을 추진한다.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 의무대상이 아닌 시설의 편의시설 설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