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2,270개 일자리 창출 목표…총사업비 1,044억, 162개 사업 추진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서울 은평구가 올해 지역 일자리 창출 12,270개를 목표로 2022년 일자리 대책 추진에 본격 나선다.

‘내일이 행복한 은평형 내일’을 비전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은평형 일자리를 발굴·추진한다. 올해 총사업비는 1,044억 원으로 162개 사업을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