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평가서 SA 등급 받아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서울 용산구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 ‘민선7기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우수(SA) 등급을 받았다.

민선 5기부터 12년간 구정을 이끌어온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공약이행에 대한 민선 7기 마지막 평가에서 최고 성적을 거두며 ‘끝까지 구민과의 약속을 잘 지키는 구청장’이라는 영예를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