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소지 읍·면·동행정복지센터에서 1인 10개씩 수령 가능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안동시는 면역수준이 낮고 감염위험에 쉽게 노출될 수 있는 관내 임신부에게 신속항원검사키트 총 7,650개(765명분)를 무상 지원하고 있다.

신속항원검사키트 수령을 원하는 임신부는 주민등록주소지 관할 읍·면·동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여 신청하면 1인당 10개씩 지급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