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기자] 무안군은 최근 무안경찰서, 무안군새마을회(유해환경감시단)와 민·관 합동으로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민·관 합동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활동 캠페인

이날 캠페인은 개학기를 맞아 청소년을 보호하고 건강한 환경을 조성하고자 실시됐으며, 캠페인 참가자들은 청소년들이 안전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청소년 유해업소 19개소를 대상으로 유해환경 지도‧점검 활동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