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전북 고창군이 지역최대 역점사업인 노을대교의 조기착공을 바라는 울력선포식을 열었다.

1일 고창군에 따르면 이날 오전 해리면 동호항에서 ‘고창비전다짐의날_노을대교 조기착공염원 민관 울력선포식’을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