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벚꽃이 아름다운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일원에서 4월부터 5월까지 다양한 공연 및 전시가 펼쳐질 예정이다.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상설갤러리에서는 4월 1일부터 5월 8일까지 ‘반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레플리카 전시가 진행되고 4월 2일부터 5월 31일까지 야외에서는 유명 조각가로 구성된‘見生조각전’이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