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격히 확산되는 코로나19 오미크론 대응, 주민불편사항 해소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서울 성동구가 최근 급격히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 오미크론에 대응하고 주민불편사항 해소 긴급 사업 추진을 위해 총 431억원의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경예산은 3월 22일부터 열린 제265회 성동구의회 임시회 기간동안 심의·의결을 거쳐 지난 25일 확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