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지난 3월 30일 유엔세계관광기구(UNWTO: World Tourism Organization)가 개최한 ‘최우수관광마을 네트워크 킥오프(Kick-Off) 미팅’이 열렸다. 이 미팅에는 전 세계 총 59개 마을이 참석했다.

신안군 ‘퍼플섬’은 작년 유엔세계관광기구가 선정한 최우수관광마을(BTV, Best Tourism Village)의 제1회 선정마을로서 이 회의에 참석하여, 같은 해 선정된 마을들과 유엔세계관광기구 관계자들을 만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