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전문가 모여 '국가 생태계서비스 평가' 추진방안 및 방향 제시

뉴스포인트 이동재 기자 | 환경부와 국립생태원은 3월 31일 오후 서울 중구 에나스위트호텔에서 '국가 생태계서비스 평가'를 논의하는 국제 학술토론회(심포지엄)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는 국내외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국내 생태계서비스 현황을 파악하고 생물다양성과학기구(IPBES) 및 해외의 생태계서비스 평가 사례 등을 통해 국가 생태계서비스 평가 추진방안을 논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