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류농약 분석능력 국제적으로 인증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고양시 농업기술센터가 2022년 국제비교숙련도 평가에 참여해 ‘3년 연속’ 우수 평가를 받았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 세계 30개 분석기관이 참여했으며 고양시 농업기술센터는 ‘3년 연속 만족’ 등급을 받음으로써 분석능력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

FAPAS(Food Analysis Perforamace Assessment Schemed, 영국 식품환경청(FARA))는 식품분야 국제 비교 숙련도 프로그램에서 측정 분야의 정확도와 신뢰성을 인정받는 국제적 인지도가 높은 평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