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static.newsbox.co.kr:8443/img/5fc1e45efbfb9a430d0f2c72/2022/3/31/97539e65-dbff-4bd3-9a22-41269e7c9781.jpg)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서울 성동구는 관내 만 5~11세 소아를 대상으로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질병관리청 분석에 의하면 확진자 10만 명당 발생률이 10대 미만 소아에서 37,330명으로 전체 평균 21,616명 보다 73% 가량 높은 것으로 나타나 소아에서의 질병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서울 성동구는 관내 만 5~11세 소아를 대상으로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질병관리청 분석에 의하면 확진자 10만 명당 발생률이 10대 미만 소아에서 37,330명으로 전체 평균 21,616명 보다 73% 가량 높은 것으로 나타나 소아에서의 질병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댓글을 작성하려면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