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31일부터 소아용 화이자 백신으로 지정 의료기관에서 접종 가능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서울 성동구는 관내 만 5~11세 소아를 대상으로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질병관리청 분석에 의하면 확진자 10만 명당 발생률이 10대 미만 소아에서 37,330명으로 전체 평균 21,616명 보다 73% 가량 높은 것으로 나타나 소아에서의 질병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