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기자] 무안군은 최근 관내 약국 3곳과 자살 고위험군 조기 대응을 위한 2022년 을 추가 체결했다고 밝혔다.

생명사랑 약국사업 협약

사업은 자살문제를 가진 대상자를 조기에 발견해 보건소 정신보건센터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하도록 지원함으로써 우울감 해소와 자살률 감소를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