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가 대상 종봉 및 개량벌통, 사양자재, 설탕 등 지원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금산군은 올해 남이면 등 관내 10개 농가를 대상으로 토종꿀 생산단지 복원에 나선다.

관내 토종꿀 생산은 남일면을 중심으로 운영됐으나 지난 2009년 꿀벌 유충이 번데기가 되지 못하는 낭충봉아부패병의 확산으로 생산량이 급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