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과정 축소를 통한 물류비 절감 통한 중소상공인 물류 및 가격 경쟁력 강화 추진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중소상공인들의 물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동부 중소유통물류센터가 동래구 안락동에서 금정구 금사동으로 이전 개소한다.

부산시는 29일 오전 11시, 동부 중소유통물류센터 이전에 따른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을 비롯해 백종헌 국회의원과 자영업자, 협력업체 대표 등 30여 명이 참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