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기후 위기 극복 비대면 교육 추진 완료...60명 참여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서울 용산구가 기후위기 극복 실천 ‘우리가 그린 용기’를 추진했다. 기후위기문제에 대한 실천적 시민의식을 높이기 위해서다.

‘우리가 그린 용기’는 용산구 마을자치센터가 주관한다. ▲교육(용기실천학교) ▲실천(우리동네 쓰담쓰담) ▲캠페인(용기 릴레이) 3단계로 짜여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