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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잎들깨 스마트팜 재배의 조기 정착과 보급을 위해 생육환경 및 양분관리 빅데이터 활용 연구에 착수했다고 28일 밝혔다.
연구는 지난해 9월부터 도 농업기술원 시험포장과 금산 지역 4개 농가에서 주 단위로 온실의 온·습도 환경, 생육, 생산량과 품질, 양분 공급 등 16개 항목에서 진행 중이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잎들깨 스마트팜 재배의 조기 정착과 보급을 위해 생육환경 및 양분관리 빅데이터 활용 연구에 착수했다고 28일 밝혔다.
연구는 지난해 9월부터 도 농업기술원 시험포장과 금산 지역 4개 농가에서 주 단위로 온실의 온·습도 환경, 생육, 생산량과 품질, 양분 공급 등 16개 항목에서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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