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청주시는 4월 1일부터 전통시장에서 상인과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1회용품을 줄이기 위한 ‘전통시장 용기내!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올해 처음 시도하는 이 사업은 전통시장에서 다회용기 사용을 적극 독려해 환경보호와 자원재활용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작지만 소소한 변화를 통해 활력 넘치는 전통시장을 만들기 위해 추진된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청주시는 4월 1일부터 전통시장에서 상인과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1회용품을 줄이기 위한 ‘전통시장 용기내!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올해 처음 시도하는 이 사업은 전통시장에서 다회용기 사용을 적극 독려해 환경보호와 자원재활용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작지만 소소한 변화를 통해 활력 넘치는 전통시장을 만들기 위해 추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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